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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 진심을 담은 섬세한 치료!
발목염좌는 크게 급성 발목염좌와 만성 발목염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급성 발목염좌란 발목과 발의 뼈를 유지해 주는 인대가 외부 충격에 의해 비틀리며
늘어나거나 찢어져 통증을 느끼는 상태로 흔히 ‘발목을 삐었다‘ 혹은 ‘접질렸다’
라고 하는 증상입니다.
급성 손상된 인대가 정상적으로 치유되지 않아 정상적인 길이와 장력을 유지하지 못하면
만성적으로 느슨한 상태가 되면 발목 불안정성이 생겨 만성 발목관절 불안정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발목이 꼬이는 등 정상 관절의 운동범위를 벗어난 경우
바닥을 걷거나 계단을 오르다가 헛딛는 경우
반복되는 염좌로 불안정성이 남는 경우
비만 및 과체중으로 인해 발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평소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발목염좌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보행 시 발목 불안정
발목 바깥쪽 부종 및 통증
발목이 꺾일 때 통증 발생
인대가 늘어났음에도 움직임에는 불편함이 없는 상태로
발목의 붓기와 염증 증상이 나타납니다.
인대 일부가 파열되고 발목에 멍이 생기기도 하며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상태로 1,2도 손상과
같은 방법으로 부종을 가라앉히는 급성기 치료 후
만성 불안정성 예방을 위한 재활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수술보다 먼저, 정확한 진단과
보존적 치료로 통증의 원인을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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